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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통해 주시는 즐거움” (05/13/2018)

잠 23: 22-28    

제목 : “가정을 통해 주시는 즐거움”

한마디로가정은소중합니다. 소중한이유가여러가지있겠지만생명의시작과성장, 그리고관계형성이이루어지는곳이기때문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손자, 손녀등가정에서의형성된관계들입니다. 아버지는나에게생명을주신분이시고, 어머니는산고를통해세상에나오게하신분이십니다. 오늘잠언에서정의하는부모입니다. 생명과생명을위한희생과헌신을통해탄생하는곳이가정입니다. 가정을통해서인생은시작되고자라나며사람됨을배웁니다. 자녀가되는것, 부모가되는것, 배우고겪어서아는것이지이미다알고경험해서하는것이아닙니다. 그러므로가정에서자녀됨을배우고부모됨을배워가며궁극적으로는하늘의아버지를배웁니다. 완전한부모도, 완전한자녀도없다는말씀입니다. 다만서로겪려하며배려하고용납하며함께성숙해가는것이또한가정입니다. 무엇보다도하나님께서는가정에인생이누리는참즐거움의복을두셨습니다. 즉가정을통해서인생의보람과가치와천국의즐거움을누리게하셨습니다. 다만그것은가정의소중함이지켜질때가능합니다. 오늘날건강한가정, 건강한가족관계라는말이많이나옵니다. 그것은병든가정, 파괴된가족관계, 왜곡되고변질된현실상황들이늘어나고있다는반증입니다. 천국의즐거움이있어야할가정이지옥과같은고통과파괴가있는곳이될수도있습니다. 병든가정으로부터겪은상처와경험이하나님이주신가정의의미와즐거움을밀어내고쾌락으로대치하고, 가정파괴를통해하나님의사랑을왜곡하고거부하게하려는사탄의계략까지이시대에만연해가고있습니다. 하나님의가정에두신 ‘즐거움’을건강한가정과건강한관계형성을통해지켜나가야할이유가여기에있습니다. 어머니주일을맞아하나님께서주신가정을통해주시는축복과삶의즐거움/기쁨을재확인해야하고자합니다. 그리고우리들만의재확인이아니라사명을가지고세상에보여주고알려야할시대를맞이하고있습니다.

그열쇠는하나님경외라는명제를가족구성원상호관계에공통분모로삼았을때가능합니다. 이것이즐거움이넘치는건강한가정의특징입니다.

가정에서하나님경외함의상호관계는…

첫째, 하나님을경외하는남편과아내

둘째, 하나님을경외하는자녀

셋째, 하나님을경외하는가정공동체

이러한하나님이즐거움이주신가정곧교회가되길원합니다. 교회는하나님의가정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받고, 예수님의 ‘산고’를통해태어난하나님의자녀들이생명으로연결된가정이기때문입니다. 세상의거짓과도전과왜곡으로부터하나님의사랑을지켜주는바운더리가또한우리의교회(가정)입니다. 세상그어느곳에서도경험할수없는즐거움이있는곳이고, 그즐거움이있는곳이되어야하고, 그즐거움이있는곳이라는것을알아야하고또알려야합니다. 그래서잠시다녀가는모임이아니라생명을지키고함께성장과성숙을통해아름다운하나님의가족으로이루어져가는가정이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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