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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원리1-만남”

본문: 도디서 1: 1-16

교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올바른 교회생활의 출발점이 됩니다. 교회는 우리의 믿음이 실천되고, 그래서 성장하고 성숙해져 가는 가족공동체와 입니다. 가족은 피를 나눴기때문에 그누구보다도 강한 결속력을 갖고 어떠한 희생과  댓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예수의 피를 나눈 가족공동체입니다. 또한 가족이 만남을 통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의 관계가 형성되듯이 교회가족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하여 자기 자신과의 실존적 만남,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성도와 성도간의 관계가 형성되게 됩니다. 하나님깨서는 이 신앙의 가족공동체인 교회를 통하여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족 안에서 천국을 경험하느냐 세상에서보다 더 못한 경험을 하느냐는 교회가족안에서 맺는 관계의 내용에 달려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맺는 관계들이 건실해지기위해서는 첫째, 자기 자신과의 실존적 만남의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그때에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게 되고 부르시고 자녀삼으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따를 수 있는 믿음이 주어지게 됩니다. 둘째, 목회자와 올바르고 건강한 만남과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목회자는 성도들의 영적아버지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님께로 인도하는 목자입니다. 목회자의 인간적인 연약함으로가 아닌 하나님깨서 주신 관계의 내용으로 목회자의 권위와 인도에 순종하고 따를때 믿음이 성장하고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성도간에 우애와 나눔의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사회적 신분, 출신, 성별, 노소 등 모든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성숙과 주신 직분에 따라 서로 비교함 없이 맡겨진 일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럴때 서로 돌봄과 협력의 관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의 동거함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때에 천국을 경험하는 가족공동체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와같이 우리 교회 가족공동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만남 가운데 사랑과 순종의 관계를 통해서 복되고 건강하게 되어가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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