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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원리3-세움받는 직분자의 기준과 역할”

본문: 디도서1:5-9

지난 주에 나눈 말씀대로 가족으로서 교회는 내적외적으로 복종치 않음과 허탄함, 거짓됨의 시험과 유혹, 그리고 도전의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이에 교회를 지키고 양육하기 위해 장로와 감독 (오늘날 직분자들)을 세워 교회를 바로 인도하고 수호하도록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역할과 부여된 임무의 중요함에 성경은 엄격한 기준을 두고 신중하게 교회에 직분자들을 세울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들을 세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세움받을 자격과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개인의 생활 영역에 있어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근신하여,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입니다. 즉무엇보다도 개인의 경건한 생활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둘째, 가정생활영역에 있어서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자”입니다. 즉 부부간에 신실하고 자녀로부터 존경받고 온 가족이 인가귀도된 가장이어야 합니다. 셋째, 대외 대인관계 영역-사회생활에 있어서 “나그내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며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책망하는 자”입니다. 이는 사회적 약자와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돌보는 너그러움을 말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담대하게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고 올바로 인도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위와같은 기준은 엄격하지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지키고 이루어야 할 모습들입니다. 다만 직분자들이 뭇 성도들에게 먼저 본이 되어 세움을 받고 그 소임에 충성할때 그들을 따르게 되고 교회는 선한 도전을 통해서 건강하고 하나님의 주신 복을 나누는 가족공동체로 세워져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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