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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12/10/2021) 오늘의 말씀: 눅 3: 7- 9 “RKUMC-성경읽기:신 13-14장, 시 57”

묵상요절: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비유(눅 13:6-9)에서 포도원 지기의 간청으로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는 일이 일년 연장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장 심판을 넘겼다고 해서 심판이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포도원 지기의 정성으로 한해 더 열매를 맺을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그 후에는 한가지 일만 남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기회의 시간을 대하는 자세는 더욱 긴박하고 간절해야 합니다. 내일로 잠시 뒤로도 미룰 수 없이 당장 부터 열매를 맺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판을 앞두고 주어진 기회의 시간을 살아가는 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세계 요한의 회개 촉구는 바로 그와 같이 긴박한 상황을 보여 줍니다. 이미 눈 앞에 그 심판의 때가 다가온 듯한 마음으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 지금의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 날이 왔을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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