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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2/11/2022) 오늘의 말씀: 고전 15: 23-28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 날로 혼란스럽고 불확실성이 가중되어 가고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능력은 부활의 소망 뿐입니다. 작금에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온 세상이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아우성하며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어차피 한번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의연함은 없고 당장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과 공포에만 사로잡혀 사망에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고 알지 못하는 죽음 후의 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의 몸부림은 잠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뒤로 미룰 수 있는 있겠지만 해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부활의 믿음과 소망만이 죽음의 불확실성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힘입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부활은 이미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확정되고 예비되어 있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곧 부활의 주님께서 모든 권세와 능력으로 오셔서 다스리실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 것입니다. 그 때가 마지막 때이고 죽은 자들의 부활의 때입니다. 이 믿음과 소망으로 인내하며 어려운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RKUMC 성경읽기 왕하 12-14장, 시편 104”

[오늘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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