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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4/29/2022) 오늘의 말씀: 요 21: 1-14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 밤새 일을 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왔을 때 맞이하는 따뜻한 밥상의 감동은 경험해 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지고 마음에 미치는 평안함, 거기에 전혀 기대하지 않은 깜짝 밥상이라면 그 감동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각인된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와 같았습니다. 예수님이 손수 마련해 주시고 함께 하셨던 그 식탁의 감동! 유월절 마지막 식사 때와는 또 다른 감동과 은혜가 제자들의 삶을 감싸 안았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때로 실패하고 피곤하고 지쳤을 때에 주님은 우리를 그의 식탁으로 초대하십니다.

“RKUMC 성경읽기 전도서 5-8장, 시편 9”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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