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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5/21) 사도행전 2: 1-13

묵상요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르기아와 밤빌리아, 애곱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방언이 제자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세계 선교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언어는 복음 전도의 핵심입니다. 복음을 막는 장벽이기도 합니다. 바벨탑 사건이후 언어가 갈리면서 사람들이 흩어져 저마다 언어를 중심으로 민족이 형성되고 갈리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요엘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이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언어와 민족의 장벽을 넘어서 구원의 복음이 전해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이 바로 그 예언의 성취인 것입니다. 각 나라 방언으로 들려지는 복음을 듣는 자들에게는 회개와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고 듣고도 조롱하고 외면하는 자들에게는 마지막 때의 심판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성령은 마지막 때에 부어주시는 권능과 은혜입니다. 동시에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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