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목(10/14) 히브리서 5: 1-10

묵상요절: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는니라”

  • 예수님이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니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가 쉽고 당연하다 여겨서는 안됩니다. 본체가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셨어도 ‘성육신’ 자체가 인간의 모든 연약함을 감당하시는 고난이셨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온갖 고통과 능욕을 다 받고 죽으심으로써 성취하신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라는 히브리서가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시는 바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죄의 댓가를 감당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대속의 사건은 아들을 고난에 내어준 아버지 하나님의 아픔과 그 고난을 감당한 아들의 순종으로 성취된 사건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거져 주어졌기에 은혜입니다. 이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기만 하면, 곧 믿음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주어지는 대속의 은혜입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