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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5/13) 요한복음 15: 12-17

묵상요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 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사람의 모든 일들은 관계 가운데서 일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형성된 관계에 따라서 그 내용도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관계 하면 돌봄과 사랑과 지지가 그 관계 안에 있습니다. 주인과 종관계 하면 복종과 충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관계 형성은 아래로부터가 아니라 위로부터 가능합니다. 종이 주인더러 친구가 되자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어떤 관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주님께 달린 일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친구관계로 부르시고 또한 친구관계의 내용대로 “자기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단순한 계명으로가 아니라 관계형성을 통해서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친구된 자는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친구 사랑의 열매를 맺는 것이 자연스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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