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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6/17) 고린도후서 6:1-13

묵상요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요한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복음은 그 안에 담긴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전달자의 역할 또한 중요합니다. 복음의 메세지가 실제임을 전달자의 삶과 모습을 통하여 증거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역으로 전달자가 제대로 은혜 받은 자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오히려 복음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상황과 조건 가운데서, 즉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때나 반대로 평안하고 좋을 때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한결 같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행할 때 복음의 메세지가 진리로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것을 듣고 보는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이 고백하고 있는 복음으로 말미암는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의 역설적 능력입니다. 이것이 전달자들을 통해 뭇 영혼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이끄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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