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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7/15) 에베소서 2: 14-18

묵상요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사에 분열과 반목과 다툼(전쟁)이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평화를 원하지만 이루지 못합니다. ‘로마의 평화’(세상이 지향하는 평화)는 물리적 힘으로 잠시 이룰 수 있는 것이고 결코 지속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역사가 화평할 수 없는 근본 원인은 사람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단절 뿐만이 아니라 사람 간에도 불신과 의심과 단절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위로는 하나님과, 그리고 아래로는 사람들간에 화목을 이루는 사건입니다. 힘으로가 아닌 오히려 겸손과 희생으로 성취된 평화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먼저 십자가로 우리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어 끌어 안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평안입니다. 이 십자가 안에서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가 화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평화를 십자가의 희생으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희생에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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