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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7/29) 에베소서 4: 1-6

묵상요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창조세계의 모든 사단은 불신과 분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죄는 가르고 분열시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 놓았고 사람과 사람 사이, 그리고 사람과 자연을 갈라 놓아 서로 원수가 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계략이고 몸부림입니다. 그러므로 죄에서 구원받는다는 것은 일치와 통일로 회복됨을 말하는 것이고 구원받은 자로서 주어진 사명, 곧 부름받은 자의 삶은 하나 되기 위한 덕목과 그 덕목들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 서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여전히 우리 가운데 분열의 영으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역사하고 있습니다. 교만과 강퍅한 마음, 시기와 질투로 서로 반목하게 합니다. 이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부름받은 사명을 기억하고 그저 “힘써 지키는” 것 입니다. 용납하기 어렵고 사랑하기 어려워도 힘을 써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사탄의 도구는 되지 않을 수 있고 성령께서 도우셔서 화평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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