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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9/14/2022) 오늘의 말씀: 시 113: 1-9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찌로다

3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8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 은혜 받은 자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통하여 경험한 하나님의 성품을 구체적으로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기자의 찬양은 세상에서 막장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에 대한 것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은 그 곳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와 그냥 보시는 것이 아니라 “살피시는” 분이시다는 것입니다. 살핀다는 것은 보고 지나치고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돌보시고 도우신다는 뜻입니다. 그 대상은 가난한 자, 궁핍한 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와 같은 이들입니다. 한마디로 사회에서 거름 무더기까지 떨어진 자존감을 앉고 살아가고 있는 이들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바라보시고 살피시는 손길의 경험이 그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와 힘을 주고 방백들 못지 않은 마음으로 회복시켜 주심이 찬양의 고백으로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를 향한 권면도 권고도 아닌 하나님을 만난 체험의 고백입니다.

“RKUMC 성경읽기 사도행전 9-12장, 시편 123 & 124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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