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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9/8/2022) 오늘의 말씀: 출 32: 7-14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 사람들은 불안하거나 불확실할 때에 익숙한 것에 집착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처럼 의지하여 상황을 타개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우상숭배입니다. 그 어느 것으로도 형상화 할 수 없으신 하나님을 자신들에게 익숙한 형태로 형상화하여 신격을 부여하고 하나님이라 숭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상숭배의 내면에는 실상은 신까지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교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이보다 더 가증스럽고 패역한 “목이 곧은 자들”은 없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잠시 모세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벌인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그 앞에 숭배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인 사건이 바로 그와 같았습니다.
비록 그 백성을 구원하시기는 하셨었을지라도 그들의 패역은 결코 용납 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진멸당할 상황에 처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촉즉발의 때에 그 패역한 백성들을 위한 모세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시게 하고 화를 면케하였던 사건입니다.
이러한 패턴이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에 계속 반복되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져 가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이는 오늘날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만과 불신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하늘 보좌에서 중보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의 삶 속에서 탄식하시며 중보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온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RKUMC 성경읽기 누가복음 12-13장, 시편 118”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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