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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9/9) 야고보서 3:1-12

묵상요절: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렵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도 말이고 없던 분쟁과 싸움을 일으키는 것도 말입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의 중요성과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의 말에 연연하지 않는다 해도 말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말은 혀에서 나오는데 그 혀는 우리의 마음에 잇닿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율신경으로 되어 있어 자유 자제로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관리하고 다스리지 못하면 말은 그야말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도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에게나 사회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 있는 경우 그 중요성과 위험성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잘 다스릴 수 있고 그 말이 유익하고 소통과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기 위해 애써야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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