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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신앙생활의 원리6 –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인생을 산다”

욥 2:1-10 (본문읽기)

인생도 따지고 보면 농사와 같고 사업과 같습니다. 남는 것이 없다면 헛수고요 잘못 경영한 것이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남기느냐가 인생과 사업의 차이일뿐입니다. 본문 말씀에 등장하는 욥은 동방에서 가장 큰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욥은 그의 많은 소유로 성공적인 인생을 산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욥은 순전하고 정직한 자입니다. 사람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서도 그 마음을 지킨자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 자입니다. 보통 욥이 당한 고난을 그 많던 소유와 자녀들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것, 죽기보다 힘든 육체의 고통을 입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욥 자신에게 있어서 고난은 상실과 질병이 아니라 그를 향한 주변의 오해와 비아냥, 버림받음에 맞서서 자신의 순전과 정직을 항변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려움을 당한 후의 욥의 고백과 이후 이어지는 욥기 3장이하에 등장하는 친구들과의 논쟁과정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현현하셔서 욥을 인정하시기까지 계속해서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욥의 인생 경영의 성공은 그의 소유와 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욥의 순전함과 정직함으로 그를 기억하셨고 그 위에 잃었던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고 복된 삶을 살다가 천수를 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삶을 사는 것-경영하는 것이 가장 남는 인생 경영이요 복된 믿음의 생활 원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가? 첫째, 하나님을 늘 가깝게 찾는자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애쓰는 자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읽고, 외우고, 마음에 새겨서, 생활이 말씀이 되기를 애쓰는 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의 표현이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쌓이고 남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열심히만 살것이 아니라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삶에 더 힘써야 합니다. 둘째,하나님이 찾으시는 자, 곧 순전하고 정직한 자입니다.끝까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의 절개를 지키는 마음, 그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저버리지 않으려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그런자를 찾아오십니다. 고난과 시험에도 믿어주시고 포기하지 않도록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중심에 과연 무엇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종/사역자를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욥을 “내 종”이라고 호칭하십니다. 종은 주인을 최고로 소중히 여기는 자요, 주인을 위해서는 목숨까지도 다 내어 놓습니다. 그래서 당한 어려움 가운데 욥의 고백은 바로 하나님의 종의 고백입니다.하나님의 종으로 일꾼으로 주신 물질과 인생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믿음생활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인생의 열매, 남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영광을 드러내는 값진 인생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인생을 살아야 겠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하나님을 떠난 인생을 먹잇감으로 찾고 있는 사탄에게 찾은바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찾으시는 인생, 그것이 가장 복되고 많은 것을 남기는 인생경영이 되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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