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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5 (04/05/2017(수))

*(4/5) 사무엘상 5  법궤의 저주
묵상요절(필사):
* 블레셋 사람들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법궤를 잘못 다루어서 큰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법궤가 무엇인지 몰라서 다곤 신당에 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욕보이기 위해서 다곤 신상 아래에 두려고 한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법궤가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 같이 이번에는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법궤를 함부로 취급함으로 법궤가 블레셋 사람과 그 땅에 저주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법궤를 옮기는 곳마다 하나님의 저주가 그 땅에 임하였습니다. 믿음없는 껍데기 신앙도 잘못된 것이지만,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만홀한 신앙은 더더욱 위험하고 안되는 것임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법궤 사건을 중심으로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깨닫게 된 하나님의 성품은 살아계신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법궤에만 갇혀 계시지도 않으시지만 그의 거룩함을 법궤를 통해서 드러내시는 분이십니다. 곧 하나님은 믿음으로 늘 어느 곳이나 함께 계시고 동시에 택하신 곳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서 그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믿는 우리의 삶에 동행하시며 그분의 백성된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가룩하신 뜻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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