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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윤리3-Stay in love with God”

본문: 요15:9-17

지난주에 발렌타인 데이를 지나면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확인하셨을줄 압니다. 그런데 사람의 사랑은 끊임없이 확인받고 고백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수없고 심지어 원하는 만큼 채워지지 않거나 빼앗기게 되면 파괴적이고 잔인한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사랑이 기쁨보다는 오히려 불안감을 주고 욕망의 하녀가 되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은 한결같고 지속적인 완전한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신 아버지와 같은 사랑입니다. 사도바울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 머물때 인생의 모든 불안과 갈급함으로부터 자유로와지고 진정한 기쁨이 충만하여, 그 받고 경험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우리가 경험하고 실천해야할 하나님의 사랑은, 첫째,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아무런댓가 없는 사랑이면서 동시에 모든 차별을 넘어서는 사랑입니다. 이웃을 향한 편견과 차별을 넘어 사랑하는 능력입니다. 둘째, 내리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받은 하나님 사랑을 이웃을 향해 서로 먼저 사랑으로 종노릇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셋째,거룩한 사랑입니다. 공의와 사랑이 일치된 사랑입니다. 책망하시지만 사랑으로 감싸안으십니다. 예수십자가 사랑이 그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죄에 대하여는 심판이요 동시에 대속하신 사랑입니다.그러므로 사랑으로 책망할수도 책망을 받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원리입니다. 그때에 진정한 기쁨이 있습니다. 외로울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고요할때 주님의 사랑 찬송을, 괴롭고 힘들때 사랑을의지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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