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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가르치소서”

고전2:10-16  (본문읽기)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파스칼은 인간의 사고성과 중간성, 그리고 이중성을 말하는데(‘팡세’) 그렇기때문에 배움을 통해서창조주 하나님의 영광과 목적을 드러내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움이란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깨달음입니다. 개나 고양이, 소등에게 철학과 종교를 이야기해도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반복적으로 익숙해진 것에 반응할뿐입니다. 나아가 올바른 배움에는(또한 그렇기때문에) 올바른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인생의 이치를 알아 잘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믿음의 삶에 올바른 가르침이 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람됨과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하심과 섭리를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복음의 능력, 즉 십자가 복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가르치심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복음-진리를 깨달아 분별력과 판단력을 갖고 인생에서 생명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성령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고 분별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첫째, 영적 가르침에 대한 갈급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알면 알 수록 더 깊어지고 성숙해져가는 것이 영적 지혜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십자가의 지혜와 하나님의 역사시간표, 나 자신의 인생의 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 알고 깨닫기 위해 부지런히 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꿰뚫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사도들은 성령의 지혜로 담대히 전할 수 있었고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능력이 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성령의 관점으로 보고자 해야 합니다. 은혜를 알게 하시기 위해 성령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눈으로 보면 우리가 은혜로 여길 수 없었던/(없는) 상황과 조건들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오히려 우리의 연약함과 한계, 이기심의 결과로 겪게 되는 많은 인생의 상황들 가운데서도 회복시키시고 일으켜 세워주시는 은혜를 보게 하십니다. 셋째,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가고자 해야 합니다. 예수님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처럼, 이제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과 하나된 우리 안에서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는데, 주님의 마음은 그분의 사랑, 지혜, 열정과 능력을 말합니다. 이제 제자로서 주님의 마음을 품는자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가르침을 통해서 복음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능력을 가지고 제자의 길을 걸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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