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수(7/14) 시편 89: 30-37

묵상요절: “만일 그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내 율례를 파하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질책하리로다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 것이라 그 후손이 장구하고 그 위는 해 같이 내 앞에 항상 있으며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
변화무쌍한 이 세상의 일들, 혹은 변죽이 죽끓듯 하는 우리의 성정에 좌지우지 하는 인생이 아니라 변함없이 신실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약속-“항상 있으며”, “영원히 견코케 되리라” – 을 붙들고 늘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을 저버린다 할찌라도 하나님께서는 채찍을 드실지언정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바운더리입니다. 죄를 지었어도 그 바운더리 안에서 용서 받고 고침을 받고 나음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가 늘 계신 곳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 안에 거하고자 하는 자가 인생의 참 지혜자입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