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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7/27/2022) 오늘의 말씀: 전 2: 18-23

18 내가 해 아래서 나의 수고한 모든 수고를 한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자에게 끼치게 됨이라

19 그 사람이 지혜자일찌 우매자일찌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서 내 지혜를 나타내어 수고한 모든 결과를 저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20 이러므로 내가 해 아래서 수고한 모든 수고에 대하여 도리어 마음으로 실망케 하였도다

21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써서 수고하였어도 그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업으로 끼치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라 큰 해로다

22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 호주 이민 초기에 한인들이 한가지 일에 만족 못하여 투잡, 심지어 쓰리잡까지 하면서 열심히 일하다가 중병에 들어 죽기 전에 “투잡!”외치고 죽었다는 웃을 수 없는 일화가 있습니다. 일자체에 매여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일중독’이라고 합니다. 자본주의와 자기성취가 맞물려 정말로 일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쉴새없이 일만 합니다. 성취와 만족이 없고 인생에 대한 성찰도 없고 보다 큰 목표와 성공 열망에 사로잡혀 삽니다. 그 많은 수고와 노력들이 한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이루어 놓은 많은 것들은 전혀 수고도 하지 않은 남은 사람들의 몫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그 애씀과 수고가 되겠습니까? 노동(수고)의 기쁨은 쉼, 곧 안식이 있을 때에 누릴 수 있고 안식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찰과 쉼의 시간입니다.

“RKUMC 성경읽기 역대하 28-31장, 시편 78”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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