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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7/7) 시편 24: 1-10

묵상요절: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누구나’와 ‘아무나’ 는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대상에 있어서는 비슷하지만 속하는 범주에 있어서는 극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누구나’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이지만 ‘아무나’ 하나님 앞에 나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에는 자격과 조건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격과 조건은 사람(대상)의 행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에 있습니다.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 라고 시편기자가 고백하는 것도 행위보다는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찾고 그 얼굴을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의”로 인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역으로 하나님은 그를 찾는 자들에게 찾은 바 되시며 그들에게 들어 오셔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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