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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8/11) 잠언 9: 1-6

묵상요절: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자기의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누구나 갖고 있지는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지혜’ 입니다. 그런데 지혜는 선천적 혹은 본능적 지혜와 후천적 혹은 인격적 지혜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보면서 신기한 것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도 화장실을 가릴 줄 알고 매일 몇번씩 몸을 씻을 줄 압니다. 본능적 지혜입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훈련시키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는 곳 없이 다 휘젓고 다니고 사고를 치기 일수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능적 지혜를 갖고 그냥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답게 인격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지혜는 어느 특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깨닫고 제대로 살아 보겠다 하는 자가 소유하게 되는 꼭 필요한(필수적) 선물(은혜)입니다. 지혜는 사람이 생성해 내는 것이 아닌 깨달음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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