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32-33 (01/30/20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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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신명기 32-33    모세의 노래와 축복
묵상요절(필사):
* 한 이름이 상반된 이미지로 쓰여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한 때에는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이름이 나중에는 추하고 가증스러운 이름으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름은 그대로 인데 본래 이름이 지닌 의미와 가치
그리고 그 이름에 부여된 특권을 지키지 못하고 훼손됨으로 벌어지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에 여수룬”(예슈룬)이란 이름은 이스라엘을 일컫는 말로 
하나님의 백성된 의로운자란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보내시면서 부여해 주신 이름입니다
바로 그 땅에서 의롭고 정직하고 올바른 백성으로 살아가라고 새롭게 주신 이름입니다
마치 야곱(‘속이는 자’)에게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긴자’)이란 새로운 이름을 주신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여수룬이 만일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물질의 풍요와 이방 잡신들에 넘어가 
하나님을 저버리고 잊어버리게 되면, 더이상 축복의 이름이 아니라 
멸망과 저주의 이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모세가 노래를 지어 이스라엘을 여수룬이라부르며 경고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수룬의 존귀와 가치는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킴으로 지켜지게 됨을 말씀합니다
정작 모세 자신도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범죄했던 일이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바라만 보아야하게 된 원인이 되었음을 상기시키며 그만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걸고 행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세는 비록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이스라엘 각 지파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여수룬으로 살 것을 권면하며 각 지파를 위하여 마지막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크리스천(예수의 사람들)’이라는 위대한 이름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백성된 자들이란 뜻입니다. (혹은 예수님의 제자
저마다 주신 태생의 이름을 가지고 크리스천의 이름 값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행여나 우리 때문에 크리스천이란 이름이 세상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이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가장 마음 아프시게 하는 일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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