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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 (03/10/2017(금))

(3/10)  에베소서4  새 사람

묵상요절(필사):

*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은 곧 교회 공동체에서의 삶입니다. 새로운 공동체의 질서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이르기까지…” 그러므로 주님의 몸된 교회 공동체에서 모든 지체는 개별적일 수만은 없습니다. 저마다의 은사로서 지체가 되는 동시에 연합하여 온전한 몸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한 지체의 아픔이나 혹은 한 지체의 죄가 전체 공동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나 하나만을 고려하는 믿음생활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를 주님을 섬기듯 서로 서로가 사랑하고 섬기며 용서하고 베풀며 덕을 세우기 위해 절제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공동체로서 이제 함께 주님의 몸을 이루고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천국을 맛보며 믿음의 길을 함께 걷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는 결코 홀로 있지 않습니다. 교회가 함께 하고 교회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교회는 믿음의 보금자리요 산성이요 반석입니다. 무엇보다도 성령께서 오늘도 역사하시는 장입니다. 구원하셔서 자녀 삼아 주시고 교회로 부르셔서 지체되게 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과 은혜에 감사찬송 드립니다!  

교회를 생각하면 할 수록 신비 그 자체입니다. 때로 우리의 연약함을 보면 시험도 들고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교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생각하면 교회는 우리에게 가장 큰 은혜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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