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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삼서 1 (03/14/2018(수))

* (3/14) 요한삼서 1

묵상요절(필사):

 * 이단과 거짓 교사들에 대한 단호한 경고가 자칫 이어령 비어령 식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권면을 빙자하여 악의적인 의도로 참 전도자들까지도 배척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의 권위와 교회의 서신을 과장 왜곡하여 진리 수호 명목으로 자행된 잘못된 일들이 있었습니다.(순례 전도자 핍박, 중세 마녀사냥, 이단 누명 씌우기등) 거짓 가운데 진짜를 찾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 진짜 가운데 섞여 있는 거짓을 솎아 내는 일입니다.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열매를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없는 자르고 가르는 일은 자칫 진짜까지도 상하게 하고 맙니다. 더군다나 자의적이고 이해관계에 따른 잘못된 의도까지 개입되면 더더욱 끔찍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디오드레베(아마도 교회 지도자, 감독이었을 것입니다.)는 이단과 거짓 교사에 대한 지침을 확대 적용하여 파송받은 진실된 순례 전도자들까지도 배척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책망과 아울러 참 전도자 데메드리오를 추천하면서 이단과 거짓 분별에 대한 왜곡되고 잘못된 의도를 경고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단과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동시에 그렇다고 잘못된 자의적 타의적 의도를 갖고 나와 다른 것은 다 이단이고 거짓이라고 재단하는 것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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