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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1 (03/08/2018(목))

* 목(3/8) 요한일서 1 장
– 묵상요절(필사):

* 사회생활 가운데 보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일서는 이 관계를 사귐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하나님과 에수 그리스도와 사귐이 있도록 잘 인도하는 역할이 있고 사귐에 꺼리낌과 걸림돌이 되게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우리의 행실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자로서 빛된 행실을 나타내면 뭇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행실이 뒤따르지 못하면 하나님을 잘못 증거하는 꼴이 되어 사람들이 사귐에서 멀어지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귐을 위한 복음전도는 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만지고 경험한 것을 증거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나아가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고고한 지식과 자신들은 죄없다는 자기 의를 내세워 보통 사람들은 아예 복음을 통한 하나님과의 사귐에 다가가지도 못하게 방해하였습니다. 표리부동한 신앙행실도, 복음의 은혜를 자기의로 뒤바꿔 놓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열어 주신 하나님과의 사귐/관계를 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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