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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 2 (06/01/2017(목))

*(6/1)  욥기 1 & 2   겹겹으로 고난을 당한 욥
묵상요절(필사):
* 고난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의 시험이라 여길 수도 있고 저마다의 문화와 경험에 따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욥을 찾아온 친구들의 출신을 보면 앞으로 전개될 논쟁이 그들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경과 이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의 고난을 보는 나의 관점이 아니라 나의 당하는 고난에 대한 나의 관점입니다. 욥의 투쟁(?)은 바로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고난의 자리에서 결코 허가된 사탄의 시험도 사람들의 문화적 종교적 도덕윤리적 기준과 경험도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씨름하며 알고자 했던 욥의 모습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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