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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0/4) 욥기 23: 1-9

묵상요절: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도 혹독히 원망하니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중함이니라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서 그 앞에서 호소하며 변백할 말을 입에 채우고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고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리라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로 더불어 다투실까 아니라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거기서는 정직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영히 벗어나리라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찾아 오는 고통이 있습니다. 육체에 가하는 핍박이나 박해로 인한 고통도 사람이 견디기 힘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재와 침묵 가운데 경험하는 심적, 영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뇌와 혹독한 고통입니다. 아예 하나님을 모른다거나 믿지 못한다면 그런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고 신뢰하기에 고통 가운데 보이지 않으시고 침묵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답답함과 안타까움으로 부르짖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욥의 고난이 바로 그와 같았을 것입니다. 고통이 극심하면 아무것도 어떤 말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도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님께서 만나주실 믿음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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