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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1/8/2021) 오늘의 말씀: 삼상 1:4- 11 “RKUMC-성경읽기:레 5- 7장, 시 31”

묵상요절: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 세상 그 어느 것으로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사람의 사랑으로도 물질의 많음으로도 할 수 없고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만 받을 수 있는 은혜입니다. 히브리 말로 아이를 잉태하는 것과 자비가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그러니 아이를 갖지 못하는 한나의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은 사실 브닌나의 질투보다는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더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급기야 하나님 앞에 간절한 서원기도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소중하게 얻는 아들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겠다는 기도입니다. 한나가 구한 것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한 확증이었을 것입니다. 그랬기에 나중에 얻은 아들을 서원한대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모르는 인생은 괴로움과 고통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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