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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4/12) 사도행전 4: 32-35

묵상요절: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갑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 초대교회공동체를 마치 공산 사회나 사회주의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과 믿음의 결정체로 자연스럽게 탄생한 것이 교회입니다. 세상 나라와는 다른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내용이 이루어진 곳이 교회입니다. 자칫 성경의 초대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공산 사회나 사회주의로 착각하여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물질적 평등이나 서로 ‘동무’가 되는 공동체가 아니라 부활의 소망 가운데 물질의 목적을 알고 서로 ‘성도’ 된 이들과 교회의 필요를 위해서 나눔과 헌신이 이루어진 공동체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 역할에 사도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나아가 그렇게 교회가 모여 함께 공동체의 삶을 이룬 것은 교회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 널리 전파하고 이루어 나가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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