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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24) 이사야 6: 1-8

묵상요절: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같이 창화라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죄인된 인간의 현실로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의 근본 마음에는 비록 죄인이지만 하나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심과 영광의 능력 앞에 불살라지고 말 것을 알기에 두려워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 이사야가 느낀 두려움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죄를 사해 주시면 달라집니다. 죽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쓰임받을 수 있는 큰 은혜를 입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 받은 우리가 바로 그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일군으로 부름 받아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와 특권 받은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찾으실 때 앞장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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