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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6/14) 사무엘상 17:4-11

묵상요절: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그 다리에는 놋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단창을 메었으니 그 창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사탄은 많은 경우 사람의 상식과 힘을 뛰어 넘는 놀랄 큰 기세로 위협하여 우리의 마음을 공포와 두려움에 빠지게 합니다. 순간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빼앗아 버리려는 전략입니다. 즉 하나님을 바라 보지 못하게 하고 현실의 어려운 상황에만 집중시켜 그 앞에 굴복시키려는 것입니다. 골리앗의 위세에 눌려 자신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이라는 것도 잊어 버리고 큰 두려움에 빠진 사울과 이스라엘의 모습이 그와 같았습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서 능력의 주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탄이 주는 위협과 시험만 볼 때는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 앞에는 사탄의 기세도 다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기도함으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담대히 나아갈 때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찾아 다니는 대적 마귀도 능히 물리 칠 수 있는 것입니다. (벧전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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