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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6/21) 사무엘하 1: 17-21

묵상요절: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명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이 일을 가드에도 고하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찌어다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길보아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찌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바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않음 같이 됨이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신 말씀이 사울의 죽음을 슬퍼하는 다윗의 모습 가운데서 하나로 이어집니다. 다윗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였기 때문에 몇 번이고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원수 사울을 대적하지 않고 피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울이 비록 자신에게는 원수라도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운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는 찬양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원수와 같은 관계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바라볼 때에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볼 때 용서하고 슬퍼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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