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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6/7)사무엘상 15:34-35

묵상요절: “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본집으로 올라가니라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 살면서 가장 큰 충격은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끼던지 걸었던 기대에 어긋나 실망할 때입니다. 자기 손으로 왕으로 세운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책망하는 말에 핑게나 되는 모습을 보면서 사무엘은 한순간에 그동안의 신뢰가 무너지는 경험을 했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세운 이스라엘의 첫 왕인데…’ 하는 실망과 자괴감이 사무엘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큰 슬픔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슬픔과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하나님께서도 “후회하셨다” 라고 말씀합니다.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이렇듯 사람에게 거는 기대와 신뢰는 허망한 것이며 무모하기까지 한 것입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께서 경고하셨던 일입니다.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믿음과 신뢰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사무엘이 슬픔 가운데 다시금 깨달은 바 이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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