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월(7/12) 사무엘하 7:1-7

묵상요절: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무릇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선하고 좋은 일을 행하고자 하는 것보다 앞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행하고자 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선하고 좋은 일의 기준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또한 사람에게 선하고 좋은 일이라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라고 바로 규정지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행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인지를 묻고 구하고 찾는 일이 선행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집을 짓고자 한 다윗의 마음은 갸륵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향유를 팔아 구제기금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한 가롯 유다가 설득력은 있어 보였지만 주님의 시선은 달랐습니다. 사람의 의로 하나님의 뜻을 포장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이런 실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가장 선하고 좋은 일입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