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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8/9) 열왕기상 2: 10-12

묵상요절: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누워자서 다윗성에 장사되니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십년이라 헤브론에서 칠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 삼년을 치리하였더라 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 그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

* 누군가 그 사람을 잘 알지 못한다면 그냥 한 두어 줄로 요약되어 질 수 있는 것이 그 사람의 인생입니다. 공동묘지에 가서 쓰여진 비문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어 줄 이면에 담긴 파란만장 했던 그의 인생이야기는 그를 아는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다윗도 왕으로서의 삶의 요약은 두어 줄이지만 왕으로 기름 부음 받아 헤브론의 왕이 되기까지,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통일왕국의 왕이 되었어도 겪은 고난과 실패와 좌절과 슬픔의 일들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에 그때 마다의 고백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윗이 두어 줄로 마치게 되는 삶 동안에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역경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삶은 시대를 넘어 우리에게도 알려지고 도전이 되고 귀감이 되는 믿음의 삶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삶은 참 짧습니다. 그리고 아주 단순합니다. 그러나 그 삶에 담겨지는 내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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