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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 (06/01/2018(금))

(6/1) 이사야 1

묵상요절(필사)

* 행함에 앞서서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 그분의 심정을 먼저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자칫 행함 자체가 의가 되고 주가 되어 정작 하나님의 뜻하시는 바를 거스릴 수도 있고 하나님께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의 경고의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율법과 제사를 통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아닌 그 행위로 의를 삼고 의무를 다한 것으로 여기는 백성들에 대한 심판 경고입니다. 제사 제물로 진정 드려야 할 순종의 마음을 대신하고 실상 자신들의 생활은 소돔과 고모라 백성들 같이 살아가고 있던 유다 백상들을 향한 심판의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동물의 피와 고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 희생을 통해서 죄의 끔찍함과 씻음을 경험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제사를 주신 것이고, 율법행위로 자신의 의를 삼는 것이 아니라 불순종의 마음들을 말씀으로 다스려 하나님 아버지와 참된 자녀관계를 이루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기도로 하나님의 뜻과 그 마음을 구함으로써 왜곡하고 삐뚤어지게 만드는 사람의 의와 욕심, 그리고 부축이는 악한 영의 역사를 잘 분별하고 살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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