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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망치”

본문: 마26:36-46

하나님의 놀랍고 신비한 구속의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과 죽기까지 순종하심,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완성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탄은 예수를 파멸시키고자 여러가지 유혹과 시험, 그리고 고난을 ‘정과 망치’삼아 공격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정과 망치’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깨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에 대한 순종으로 승리하시고 드디어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의 걸작을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를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걸작으로 저마다 조각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예수님께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정과 망치’삼아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사순절이 바로 그것을 배우고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첫째, ‘떼어내기’(마6:33-34)과정입니다.우리를 두껍게 싸고 있는 3불(불신, 불만, 불평)을 떼어내고,자족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알아 그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둘째,’조각하기’(잠3:5-8)과정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밑그림으로 그에 따라 실천하는 훈련과정입니다. 사람의 뜻과 목적이 아니라 주님의 주신 목적에 따라 조각해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이를 넘으셨습니다. 셋째, ‘다듬기’(빌3:12-14)과정입니다. 이는 끈기를 가지고 모나고 삐져나오고 파이고 문드러고 게으르고 지친 성격들을 다듬어가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성숙의 과정입니다. 넷째, ‘윤내기’(히12:2)입니다. 이는 반복을 통해 처음의 겸손함을 잃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계속 드러내는 생활을 말합니다. 세상의 때가 묻지 않도록 방심하지 않고 닦는 것는 것이고 우리 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흔적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처한 상황과 과정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증거를 ‘정과 망치’ 삼아 만들어져 가고자 할때, 조각가 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놀라운 걸작으로 완성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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