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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1/15/2022) 오늘의 말씀: 요 2:1-11 “RKUMC 성경읽기 삼상 13-14 장,시편 81”

묵상요절: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레를 따라 두 세 통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 인생사에서 기쁨을 선사하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구원의 기쁨보다 더한 것은 없습니다. 다른 기쁨들은 지나가 버리지만 구원의 기쁨은 맛본 그 순간부터 영원히 지속되는 기쁨입니다. 한마디로 그 기쁨 안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사건이 예수님이 행하신 첫 표적이라고 요한복음은 전합니다. 요한복음이 조명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사역의 내용을 잘 드러내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배경은 혼인 잔치이고 내용은 포도주가 상징하는 기쁨입니다. 구원은 마치 혼인 예식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연합이고 그로말미암아 주어지는 다함이 없는 영원한 기쁨 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영원한 기쁨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나아가 함께 그 기쁨을 나누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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