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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11/13/2021) 오늘의 말씀: 막 13: 1 -8 “RKUMC-성경읽기:레 19-20장, 시 36”

묵상요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 주님이 말씀하시는 때는 그 징조는 알 수 있지만 사람의 힘과 지혜로는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이 불가항력으로 임할 것입니다. 지진과 기근은 그 한 예 뿐입니다. 지진은 무지불식간에 모든 것을 송두리채 삼켜 버리는 재앙이고 기근은 지속적으로 삶을 파괴하는 고통입니다. 그 앞에 사람은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때의 징조를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는 주님 앞에 설 마음의 준비와 재앙 중에 주님이 주실 피할 길을 모색하는데 있습니다. 만일 사람의 능력으로 그 때를 피해갈 수 있다고 여기거나 혹은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여긴다면 그 모든 노력과 애씀은 그 때의 도래 앞에 무모하고 헛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심판도 하나님께서 행하실 구원의 완성의 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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