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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11/20/2021) 오늘의 말씀: 요 18: 33 -37 “RKUMC-성경읽기:민 8-10장, 시 42”

묵상요절: “이에 빌리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 “진리가 무엇이냐” 하며 던진 빌라도의 무시와 의문에 섞인 물음이 세상에서 무지의 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수 많은 영혼들의 형편일 것입니다. 무지와 불신에 눈이 가리워져 진리를 보지 못하고 관심도 기울이지 못하고 세상의 권력과 기득권과 탐욕에 미쳐 종들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여 자신들이 멸망할 세상 나라에 종이고 함께 허무하게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에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 속박에서 자유케 하시기 위하여 친히 이 세상 나라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신 진리가 자유케 하시는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자 오셨습니다. 그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기 위하여 진리를 십자가와 부활로 증거하신 것입니다. 곧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에게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자유의 영들입니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어서도 멜 필요도 없는 그의 나라 백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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