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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2/26/2022) 오늘의 말씀: 눅 9: 28-36

“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저희가 무서워하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희 말을 들으라 하고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시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 깨어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졸다가 일을 그르치거나 중요한 내용을 놓쳐 버릴 때가 있습니다. 몸이 피곤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변화산 사건이 바로 그와 같은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모세와 엘리야의 현현을 통하여 고지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택함 받은 세 제자들은 깨어 있지 못하다가 자다가 봉창만 두드리고 말았습니다. 나아가 잠에서 깨듯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고 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같은 실수를 하고 만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할 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깨어 있을 수 있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주님의 고난에 참예할 수 있고 그 영광에도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자입니다.

“RKUMC 성경읽기 사 36-38 장, 시편 117”

[오늘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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