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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2/5/2022) 오늘의 말씀: 눅 5:1-11 “RKUMC 성경읽기 왕상 17-19장,시편 99”

묵상요절: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세배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 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밤새 헛수고를 하고 지쳐 허탈하게 그물을 씻고 있었을 때에 경험한 예수님의 권능과 제자로 부르심의 감격은 베드로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느 때의 만선의 기쁨보다도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할 만큼의 크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마음의 자리에서 삶의 근본적인 문제와 회의 가운데 예수님의 엄청난 초청을 받았기에 가능한 결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기에 단순한 만선의 놀라움이 아니라 헛된 것을 좇아 살아가고 있는 자기 인생의 현실과 본질을 보게 하는 뼈 아픈 체험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에 주님의 새 소명을 향한 놀라운 부르심을 듣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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