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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4/10) 마가복음 16: 1-8

묵상요절: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더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이 크더라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는지라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난 사람을 보고 놀라고 떨고 두렵고 무서워서 도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여인들의 반응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시신을 모시러 왔는데 시신은 온데간데 없고 천사가 나타나 다시 살아나셨다고 하니 꿈인지 생시인지 누구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여인들의 반응이 바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자들의 생생한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갈릴리로 먼저 가셔서 제자들을 만나시겠다는 천사의 고지가 제자들 또한 부활의 증인이 될 것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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