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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4/16/2022) 오늘의 말씀: 요 19: 38-42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 예수께서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 예수님의 제자는 누구인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공개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가깝게 따랐던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비롯한 12 제자들, 나아가 70인 이상의 사람들을 상상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죽으심의 자리에는 함께 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비록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두 사람이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였습니다. 그들은 도망가고 흩어진 제자들을 대신하여 오히려 예수님의 마지막을 지켰습니다. 비난과 불이익을 감수하고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헌신을 드렸습니다. 만일 두 사람의 용기와 결단이 없었더라면 예수님의 시신은 여느 죄인들의 경우처럼 함부로 다뤄졌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예비된 헌신과 예비된 무덤에 예수님은 장사지내졌고 부활의 아침이 예비될 수 있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와 같은 예비된 익명의 제자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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