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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4/9/2022) 오늘의 말씀: 눅 23: 26-31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요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 예수님은 그가 가셔야 하는 길을 아셨기에 그것이 십자가의 길이라도 감당하시며 나아가신 것이고 그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준 사람들은 조롱과 야유까지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길의 끝에 있는 영광을 알 수 있었다면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작 가슴을 치며 슬퍼해야 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할 대상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아니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당시 사람들과 우리들입니다.

그 길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오로지 예수님만 가실 수 있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RKUMC 성경읽기 욥기32-34장, 시편 143”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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