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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5/8) 요한복음 15:1-8

묵상요절: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농부의 피땀 어린 정성과 돌봄에 알차고 풍성한 포도 열매를 맺는 참 포도나무입니다. 농부에게 큰 기쁨과 보람을 줍니다. 반대로 만일 아무리 기름진 거름을 주고 특별하게 돌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잎만 무성하고 아무 것도 맺지 못한다면 포도나무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가지치기를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포도나무는 곧잘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원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에 심으신 이스라엘 혹은 유다 민족을 상징합니다. 특별한 은혜와 사랑을 받았음에도 합당한 열매는 커녕 불의를 행한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의 말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사 5:1-7)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온전하게 이루시고자 이 땅에 오신 주님이 참 포도나무이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포도열매는 가지에서 맺게 되는 원리와 같이 우리가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과 신실함으로 꼭 붙어 있을때에 주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스런 자녀 된 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임을 다시금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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