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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7/24) 요한복음 6: 14-21

묵상요절: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요한복음은 다른 결로(관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태, 마가, 그리고 누가의 공관복음서들이 인간의 실존상황, 즉 목자 없는 양과 같고 자연의 힘 앞에 무기력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드러내고 있다면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표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굶주리고 목마른 인생에 하늘의 양식으로 그리고 흑암과 혼돈의 두려움으로부터 구원자로 주님은 늘 먼저 다가오셔서 “내니 두려워말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함께 계시면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파도와 필요도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으면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 표적을 늘 마음에 지니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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