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토(8/21) 요한복음 6:53-59

묵상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 먹기 위해서 산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은 것이 육신의 삶입니다. 먹고 마시지 않고 생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날마다의 양식과 또 내일을 위해 염려와 걱정으로 땀을 흘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육신의 양식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삶이라면 너무도 허무하고 결국 남는 것애써 지켜왔던 썩어 없어질 육체 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육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려야 할 잃어 버린 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와 마찬가지로 영도 생명을 위해 양식이 필요하고 육체와 더불어 영이 살아야 사람이 온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을 살리는 양식은 다름이 아닌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사람의 영은 깨어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끊임없는 영원한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이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으로 허무하게 끝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는 생명입니다. 나아가 죽은 육체가 썩어지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 비로소 온전함을 이루게 하는 생명입니다. 어떤 수고와 공로가 아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거저 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